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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 미션1: 대통령 만들기" - 2026년 3월 24일 밤 10시 20분 방송

신천지의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확인한 '신천지 신도 명단' 단독 입수!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 미션1: 대통령 만들기"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합니다. #PD수첩 #신천지 #이만희 #정교유착 #국민의힘 https://www.youtube.com/watch?v=WRsr6uXmENA
통일교·신천지 수사가 던지는 질문: 해외에서 바라보는 이단과 사이비의 기준

통일교·신천지 수사가 던지는 질문: 해외에서 바라보는 이단과 사이비의 기준

어느 날 독일의 한 신천지 탈퇴자가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왜 한국에서는 사이비 단체에 들어간 사람을 돕는 일을 목사님들이 하나요?” 이 질문은 필자에게 다소 생소하게 들렸다. 한국에서는 이단·사이비 단체에 빠진 사람이나 그 가족을 돕는 일이 자연스럽게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럼 독일에서는 이런 일을 누가 하나요?”라고 되묻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답했다. “치료사나 상담사가 하죠.” 이 짧은 대화는 한국과 해외 사회가 이단·사이비 단체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와 같은 단체로 인한 문제를 주로 ‘종교적 문제’로 인식하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를 ‘사회적·심리적 문제’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는 이단·사이비 단체를 논할 때 “그들이 무엇을 믿느냐”에 초점을 맞춘다면, 해외에서는 “그들이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통
신천지 비판·반대이슈가 덮이죠?... 조작봉사·기획기사로  “사진 한 장이 필요한 거야”... 신천지봉사단체 前 기획자 증언

신천지 비판·반대이슈가 덮이죠?... 조작봉사·기획기사로 “사진 한 장이 필요한 거야”... 신천지봉사단체 前 기획자 증언

https://youtu.be/-tcbWlfcOvI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 등 비판·반대 이슈들이 신천지봉사단체 활동 기사로 덮이고 있다. 이유가 있다. “신천지는 봉사도 조작한다.” 前 기획자의 증언이다. “봉사 계획할 때도 그냥 기자하고 상의를 해요. 이번에 어떻게 어떻게 할까? 어느 정도 기사를 쓸 수 있겠니? 내가 이렇게 기획을 했다. 먼저 맞춰요. 나는 이 정도 계획을 해서 할 건데 기사 어떻게 쓸 수 있겠니? 이렇게 이렇게 해서 틀 만들어주면, 기사를 만들 수 있겠다. 그러면, OK! 나도 곧 맞춰줄게. 그러면 이제 세팅을 하는 거죠.” 비판·반대이슈 덮기 위해 대규모 행사를 치르고, 신천지 홍보위해 장애인 단체까지 이용하고 있다. 이를 신천지 매체뿐만 아니라 그들이 관리하는 언론사들까지 홍보를 거들고 있다. 신천지 어느 지파가 관리하고 있는 언론들이 있다. 시청 출입기자인 신천지 신도와 신도들, “기사 몇 건 나갔다.” “네이버에 노출됐다~” 모 지역 시청 출입기자가
신천지, 좁혀지는 '수사망' 줄어든 '동원력'…

신천지, 좁혀지는 '수사망' 줄어든 '동원력'…"코로나 후 최대 위기"

https://youtu.be/uEF1Qr_cx7U 신천지 교주 이만희.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천지는 최근 창립 42주년 행사를 치렀습니다.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치렀는데, 내부 동요를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2024년 3월 신천지 창립 40주년 행사가 열린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일대. 이만희 교주가 창립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신도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신천지 탈퇴자로 규정한다고 경고하는 등 총동원령을 내렸기때문에 많은 신도들이 집결했습니다. [인터뷰] 버스기사 (2024년 3월 14일 리포트) "(이렇게 많은 버스 처음 보네요) 1,500대 랍니다. 신천지 행사합니다" 그런데 이번 42주년 창립 행사는 2년 전과 비교해 대폭 축소돼 치러졌습니다. 신천지 유관기관 천지일보에 따르면 신천지 창립 42주년 행사는 충북 청주 신천지교회에서 국내외 신도 2천 2백여 명이
한학자와 이만희, 공동정범인가 방조범인가

한학자와 이만희, 공동정범인가 방조범인가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휠체어를 타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020년 11월 휠체어에 올라 수원구치소를 나서는 모습. 국민일보DB·연합뉴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정말 몰랐을까. 측근들이 독자적으로 저지른 범죄라면, 한학자와 이만희는 정치권 유착의 정범(正犯)이 아니라 방조범이다. 형법상 정범(제30조)은 ‘범죄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이다. 방조범(제32조)은 ‘범죄 행위에 편의를 제공한 사람’ 즉 종범(從犯)으로 분류해 정범보다 형량을 경감받도록 정하고 있다. 한편 ‘다른 이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교사범(제31조)은 정범과 같은 형으로 처벌받는다. 한학자와 이만희는 정범이자 교사범인가, 아니면 방조범인가. 성경 속의 정범들 정범은 공동정범과 단독정범으로 나뉜다. 성경에서 선악과를 함께 먹은 아담과 하와는 범죄의 시간적 순서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공동
신천지 정교유착, 낯설지 않은 이단의 ‘단면’

신천지 정교유착, 낯설지 않은 이단의 ‘단면’

통일교에서 시작된 정교유착의 고리가 신천지로 확대됐다. 검찰과 경찰이 정교유착을 밝혀내기 위해 합동수사본부합수본를 꾸렸고, 신천지 전현직 간부들을 줄줄이 소환했다. 그리고 신천지의 심장인 과천 총회 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을 압수수색했다. 신천지와 정치권의 거래 관계를 규명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신천지는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정치적 단체나 후보와 어떤 관계도 없고, 정치적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지만,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내부자들의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권력에 접근하기 위해 정치권에 접근하는 종교 단체, 표와 권력을 얻기 위해 이단과 결탁하는 정치인. 전혀 낯설지만은 않은 장면이다. 작전명 ‘필라테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에서 특정 정치인이 당선될 수 있도록 신도들을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합수본, 통일교 전방위 수사 본격화 통일교 관련 정치권 인사들 수면 위로

합수본, 통일교 전방위 수사 본격화 통일교 관련 정치권 인사들 수면 위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한학자 총재, 통일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일명 ‘쪼개기 후원’ 등을 밝히기 위해 통일교 관련 시설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등 강한 수사 의지를 표했다. 통일교의 정교유착 수사 통일교 한일해저터널 합수본이 통일교 측의 정치권 접촉 정황과 조직적 개입 가능성 등 전반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은 국회의원 11명에게 100만 원에서 300만 원씩 총 1300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지급한 뒤 교단으로부터 보전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치후원금은 교단 숙원사업인 한일해저터널 등의 진행을 위한 것으로 알려진다. 관련 국회의원들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일의원연맹 소속인 것으로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정치자금법 31조에 의하면 외국인,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누구든지 국내·외의 법인 또는
정치에 집착하는 통일교, 그 역사적 DNA

정치에 집착하는 통일교, 그 역사적 DNA

통일교의 정치 커넥션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통일교와의 연결고리 여부에 따라 정치인들이 여론의 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정치인들과의 관계 이슈와 달리 과거에는 통일교가 정치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역사 속 정치에 도전했던 통일교의 행보를 되짚어보았다. 평화통일가정당 창당 2007년 가정당 창당 대회 모습(출처: 통일교 홈페이지) 통일교가 정당을 창당한 것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월 10일 고 문선명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리틀엔젤스회관에서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2007년 정당 등록은 취소됐다. 4년 동안 국회의원 또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했을 때 등록이 취소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2007년 8월 28일 평화통일가정당(총재 곽정환, 가정당)이라는 이름으로 재창당했다.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선언문을 발표했다. 통일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참석 인사들의 발언에서 드러났다. 당시 곽정

"청와대·국무총리에 로비"…6년 만에 드러난 이만희 '옥중 지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78767 [단독] "청와대·국무총리에 로비"…6년 만에 드러난 이만희 '옥중 지시' (D리포트)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8월, 이만희 총회장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구속 이후 신천지가 전담 조직까지 동원해 조직적인 구명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는데, 구속 두 달 뒤인 그해 10월 이 총회장은 옥중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를 만나 11가지의 지시를 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news.sbs.co.kr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8월, 이만희 총회장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구속 이후 신천지가 전담 조직까지 동원해 조직적인 구명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는데, 구속 두 달 뒤인 그해 10월 이 총회장은 옥중에서 신천지 고위 간부를 만나 11가지의 지시를 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SBS가 입수한 해당 메시지엔
‘구원파’와 손잡고 ‘보수당’ 창당 준비하더니... 알려지자 순삭  ‘YC청년회의 충청’ 대표... 사이비·이단 세력 기반으로 정치하려 했다

‘구원파’와 손잡고 ‘보수당’ 창당 준비하더니... 알려지자 순삭 ‘YC청년회의 충청’ 대표... 사이비·이단 세력 기반으로 정치하려 했다

지난해 6월 5일, 대한민국 정치의 새 판을 만들겠다며 ‘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발기인 대표 김대홍)가 발족됐다. 창준위 측은 “이번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대한민국은 입법·행정·사법 3권을 모두 독점한, 민주화 이래 가장 위험한 정부가 탄생한 바, 그 어느 때보다 비대 권력에 대한 견제가 절실한 시점임에도 그 역할에 앞장서야 할 국민의힘은 이미 보수 성향 국민의 신뢰조차 상실한 실패한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기본 정체성 위에 원칙있고 상식적인 본연의 민주정치를 시작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일반 국민이 나서 국민의힘을 대신할 신당을 창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이 있던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 1층 ‘카페 오가닉’에는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신도들이 자리를 메웠고, 창당 준비위원 대부분이 구원파 신도들이었다. ‘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한 기쁜소식선교회 신도들은 안보 준비위원장 최호, MZ
박옥수 딸 박은숙, 아동학대살해 혐의 25년 형 확정

박옥수 딸 박은숙, 아동학대살해 혐의 25년 형 확정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 지교회 기쁘소식인천교회에서 아동을 장기간 감금,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박은숙(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이 25년 형을 최종 확정받았다.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박은숙 대법원은 1월 29일, 박은숙을 비롯한 신도 김씨와 조씨,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 모친 함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의 형량을 확정했다. 사건은 2024년 5월 15일 기쁜소식인천교회 숙소에서 숙식하던 17세 여고생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신체 전반에 멍과 결박 흔적이 있었고 발견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시간 뒤 사망했다. ‘폐색전증’을 사인으로 추정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학대 정황이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박은숙의 사건을 다룬 KBS 추적 60분 장면 검찰은 피해자가 장기간에 걸친 학대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박은숙을 비롯한 조씨, 김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피해자 모친인 함씨를 아동유기 및 방임으로 기소했다
합수본, 신천지 2차 압수수색…내부 동요 속 위장포교 확산

합수본, 신천지 2차 압수수색…내부 동요 속 위장포교 확산

'법무비 모금' 신학부장 탄 모 씨도 소환조사 창립기념일 앞뒀지만…수사에 내부 불안 확산 "청년단체 위장포교 사례도 증가…주의 필요" https://youtu.be/GMPFPpddOqI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11일) 신천지에 대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당원 가입 의혹 등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천지 내부에서는 동요가 커지며 위장 포교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를 재차 압수수색했습니다. 신천지가 매입해 사용해 온 과천의 한 대형마트 건물과 간부 주거지 등에도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합수본이 신천지를 압수수색한 건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수사당국은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 의혹과 정치 로비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19 당시 법무비 모금을 담당했던 신천지 신
신천지 법무비 '60억' 썼다…신도 후원금 지출 경로 주목

신천지 법무비 '60억' 썼다…신도 후원금 지출 경로 주목

합수본, 신천지 코로나19 당시 법무비 내역 확보 이만희·간부들, 방역 방해 등 혐의로 수사·재판 변호사비로 27억여원 사용…출처는 '후원금' 합수본, 변호사비 외 다른 지출 있나 확인할 듯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과거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간부들이 소송 과정에서 지출한 변호사 비용 내역을 확보했다. 당시 이들은 신도들로부터 걷은 후원금을 변호사 비용으로 썼는데, 합수본은 후원금 중 일부가 정치권 등 로비 자금으로 사용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신천지, 수사·재판 과정서 총 60억여 원 지출…위장 단체 등 방어 1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지난 2020년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천지의 법무 비용 지출 내역을 확보했다. 신천지가 여러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 내역으로 모두 60억여 원을 사용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신천지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집단 감염의 진원지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법적 분쟁의 중심에 섰다. 서울시는 신천지 위장 단체인 하늘문화
‘정교유착’ 신천지 2차 압수수색…한학자 총재 조사

‘정교유착’ 신천지 2차 압수수색…한학자 총재 조사

https://youtu.be/hAKTUGVZzqM?si=H7tHveMLcJY1HbR5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월 총회와 이만희 총회장 주거지 등을 강제수사한 합수본은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과천 총회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은 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있는 한학자 총재를 접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05539&ref=A
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합수본 확인…2021년 선거인단 57만명중 0.8% 수준 홍준표 “이만희, 尹 검찰총장때 압수수색 막아주자 보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총회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11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가 보이고 있다. 2026.03.11 과천=뉴시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021년경 신천지 신도 최대 약 4600명이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는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약 57만 명 규모였던 선거인단의 0.8% 수준이다. 합수본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과정에서 사전에 확보한 신천지 신도 명부와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선거인단 명부를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2021년 11월 기준 선거인
기쁜소식선교회도 ‘정교유착’... ‘YC청년회의 충청’·‘보수당’ 창당위와 함께  목사가 신도들 이끌고 정치활동... 당원 가입하고, 태극기부대·세이브코리아 집회도 참석

기쁜소식선교회도 ‘정교유착’... ‘YC청년회의 충청’·‘보수당’ 창당위와 함께 목사가 신도들 이끌고 정치활동... 당원 가입하고, 태극기부대·세이브코리아 집회도 참석

최근 통일교, 신천지, 천부교의 ‘정교유착’ 비리의혹에 이어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도 유착 정황이 드러났다. 기쁜소식선교회, IYF(국제청소년연합) 목사와 신도들은 보수단체 ‘YC청년회의 충청’(대표 윤경숙) 창립 이전부터 함께 했고, 이후 대부분의 활동 내지 행사에 기쁜소식선교회 목사와 신도들이 참여했다.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 선포 이후에는 탄핵반대 집회, 헌재 앞 단식투쟁, 천만의병(의병장 윤경숙) 활동에도 함께 했으며, 전 윤가명가 오너 셰프로 자유연대 공동대표 윤경숙 씨는 기쁜소식선교회 신도인 가수와 윤석열 응원하는 노래를 만들어 배포했다. 기쁜소식선교회 목사와 신도들은 태극기부대·세이브코리아 집회에도 참여했으며, 강단에 올라 노래를 부른 신도들도 있다. 이후 ‘보수당’ 창당 준비위원회에도 함께 했고, 사무실도 같은 주소로 되어 있다. ‘YC청년회의 충청’과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한 몸처럼 움직였다. 이들이 벌인 행사에 윤석열은 축하 화환을
아프리카 우간다의 한국 이단들

아프리카 우간다의 한국 이단들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한국 이단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신천지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2023년 신천지 수료식 자료에 따르면,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295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신천지뿐만 아니라, 통일교,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사랑하는교회 등이 공격적인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인선교사협회와 MOU 체결 2026년 1월 24~29일에 우간다를 방문했다. 도착 후, 한인선교사협회(회장 이창원 선교사, 한선협) 신학위원회(위원장 김성환 선교사)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간다의 한국 이단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주일에는 우간다한인교회(담임 오성욱 목사)에서 설교와 특강을 한 후, 한인선교사협회와 「현대종교」 간 이단 정보 제공과 공동 대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리더십 세미나 개최 다음 날부터 여러 신학교육 기관과 선교단체들을 방문해 “우간다의 한국 이단들(Korean Cults in Uganda)”이란 주제의 특강과
신천지 2인자 측근·아내 회사 있다…'돈 세탁 의혹' 수사선상에

신천지 2인자 측근·아내 회사 있다…'돈 세탁 의혹' 수사선상에

신천지 2인자 고동안, 측근 및 아내 운영 회사 존재 前간부들 "횡령금 회사 통해 세탁"…회사 대표 "전혀 관계 없어" 측근은 '금고지기'로도 거론…합수본 수사 전망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무 아내가 대표로 있는 B사 사무실. 고 전 총무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인물이 대표로 있는 A사의 간판과 B사의 간판이 나란히 걸려 있다. 민소운 기자 이단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회 총무의 측근 및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천지 탈퇴 간부들은 고 전 총무가 횡령금을 회사를 통해 세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해당 회사 대표는 "횡령금과 회사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고 전 총무가 횡령한 돈의 용처를 쫓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해당 회사의 정체를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A사는 고 전 총무의 '금고지기'로 거론된 인물 B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고 전 총무
'캠퍼스 불청객' 사이비 종교…신입생 노린 포교 공세 '눈살'

'캠퍼스 불청객' 사이비 종교…신입생 노린 포교 공세 '눈살'

"선배인 줄 알았는데"…교내 침투에 신입생들 불안 "설문조사 등 거절하고 대외활동 신청도 조심해야"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가에서 사이비·이단 종교단체의 포교활동이 활개치고 있다. 동아리와 해외봉사 등 명목으로 신입생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들 종교단체의 캠퍼스 내 무분별한 포교활동을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상민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가에서 사이비·이단 종교단체의 포교활동이 활개치고 있다. 동아리와 해외봉사 등 명목으로 신입생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캠퍼스 내 무분별한 포교활동을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강을 앞둔 지난달 말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는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200여명으로 붐볐다. 캠퍼스 곳곳에는 '빛나는 수정이들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등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들뜬 모습으로 부모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

"이만희, 경찰관 돈 주고 섭외해 내부 고발자 구속시켜라" 지시

합수본, 전직 간부 통화 녹음파일 제출받아 정치권·법조계 이어 경찰 로비 의혹 수사 주목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의 모습. 2026.1.30 뉴스1 김영운 기자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정치권과 법조계를 넘어 경찰을 상대로 로비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수사에 착수할지 주목된다. 6일 뉴스1이 확보한 이 총회장 최측근들의 2021년 7~12월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이 총회장이 내부 고발자 김남희 씨를 '잡아넣어야 한다'면서 경찰에게 접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천지 2인자'로 활동한 고동안 전 총회 총무는 2021년 7월 18일 교단 전직 간부와 통화에서 "(이 총회장이) 저한테 지시를 주신 게 뭐냐면, '경찰관을 돈 주고 섭외해서라도 (김 씨를) 구속시켜라' (말했다)"고 전했다. 이 총회장의 심복(心腹)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도 2021년 12월 2일 이 간부와 통화에서 서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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