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비 모금' 신학부장 탄 모 씨도 소환조사 창립기념일 앞뒀지만…수사에 내부 불안 확산 "청년단체 위장포교 사례도 증가…주의 필요" https://youtu.be/GMPFPpddOqI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11일) 신천지에 대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당원 가입 의혹 등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천지 내부에서는 동요가 커지며 위장 포교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를 재차 압수수색했습니다. 신천지가 매입해 사용해 온 과천의 한 대형마트 건물과 간부 주거지 등에도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합수본이 신천지를 압수수색한 건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수사당국은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 의혹과 정치 로비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19 당시 법무비 모금을 담당했던 신천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