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목원대에서 '국제 사이비 이단 전문가 학술교류 포럼' 개최 한국·일본·중국 등 각국 이단 현황 공유 "국제적으로 이단 사이비 대처에 힘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 되길" https://youtu.be/Pngrc1Mw7v0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대표로 있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평화단체'로 위장해 행사를 주최하는 등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해외에도 신천지의 실체를 적극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세계이단대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사이비 이단 전문가 학술교류 포럼'이 7일 목원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 일본과 독일 등 각국의 이단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의 이단 전문가 시몬 가렛(Simon Garrecht) 교수는 "독일은 기독교 역사의 영적 유산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생명력이 약해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성장과 비교하기 어렵다"며 "이 틈을 타 한국발 이단 단체들이 독일 마을마다 침투해 오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