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사람들을 포섭하는 이른바 ‘오픈전도’로 전략을 전환해 더 많은 이를 미혹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신천지가 ‘커밍아웃’ 방식을 본격화해 자신들의 활동을 정당화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주의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신천지는 지금껏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포섭하는 ‘모략전도’ 방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초부터 온ㆍ오프라인에서 정체를 드러내 거부감을 줄이고, 자신들의 교리를 아무렇지 않게 전하는 ‘오픈전도’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 직격탄을 맞고, 교주 이만희가 수감됐다 풀려나는 등 위기가 도래한 뒤 선택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