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성 A씨는 온라인 모임 앱을 통해 취미와 관심사가 같은 세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요리, 영화 등 취미를 공유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어느 정도 친분이 생기자 A씨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대화 주제가 개인적인 것으로 바뀌고, 세 사람 모두 교회를 다닌다면서 A씨에게 같이 성경공부 할 것을 권유했기 때문이다.

그만 만나야지 싶었을 때 이들 중 한 명이 자신이 신천지임을 밝혔다. A씨는 "알고 보니 나를 제외하고 모두가 신천지였다"며 "이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많아 이를 풀고 싶다면서 감정에 호소했다.

치밀한 계획 하에 접근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쳤다"고 말했다. 문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