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피해자 가족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 명의 피해자 가족이 모여 코로나19로 연합 시위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릴레이로 2시간씩 시간을 정해 진행하고 있다.
이들 모두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가족을 찾고 있다. 15년 전 신천지에 빠진 후 가출한 딸을 찾고 있는 A씨는 5년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에 편지와 탄원서를 꾸준히 제출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뿐이다.
A씨는 시위를 하던 중 신천지 신도로부터 전단지와 카메라를 빼앗길 위협에 처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시위를 계속하는 이유는 ”가족을 향한 딸의 적개심을 풀어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