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리상 구원의 역사는 이제 '마지막 장(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생불사 이만희', '교도 14만 4천' 모두 교리 성립을 위한 필요조건이지만 올해 91세를 맞은 이 교주는 노쇠해 가고 교도 이탈도 갈수록 늘어만 간다.
신천지는 지금 불안하다. 본지는 최근 세 달 이내 신천지에서 탈퇴한 20~30대 청년 6명을 만나 신천지의 실상과 최근 동향 등을 들어봤다.
대부분 특전대, 구역장 등 중직을 맡은 경험이 있었다. 이들은 “소위 믿음 좋은 열성 교도들도 활동 동력을 잃어갈 만큼 신천지는 내부 결속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인터뷰에는 구리이단상담소 소장 신현욱 목사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