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해 포교를 시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저들은 당근마켓의 카테고리 중 하나인 ‘동네생활’을 통해 포교를 시도했다.
‘동네생활’은 동네 소식, 동네 맛집 등을 공유하고 이웃과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생활 커뮤니티다. 대학생 A씨는 당근마켓의 ‘동네생활’을 통해 취미생활을 같이 할 동네 친구를 구하고 있었다.
A씨가 동네생활에 “운동 같이해요”라는 제하의 게시물을 올렸다. 시간이 지나 B씨가 함께 하고 싶다며 접근했고, A씨는 B씨와 번호를 교환한 후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후 약속을 잡고 함께 러닝을 하고 배드민턴을 치며 친밀감을 쌓아나갔다. 운동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