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출처 불명확, 부동산 시장 교란... 법령 개정해 대처해야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의 충북 보은 지역의 농지 집중매입 문제가 보은군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현 시세보다 농지를 고가로 매입,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있어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7일 보은군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전 49필지, 답 103필지, 기타 34필지 등 모두 186필지 64만6000 토지를 외국인이 매입했다. 보은읍, 산외면, 삼승면이 전체 외국인 토지취득 면적의 92%를 차지했다.

산외면 89필지 25만6000, 보은읍 44필지14만, 삼승면 34필지 9만6000 등이다. 취득가액은 14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