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설교할 때 방 한 칸 없고, 땅 한 평 없는 청빈한 이 시대의 구원자 자처하던,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자신의 법적 처벌을 최대한 면하기 위해 20여 명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그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자칭 보혜사라는 사람이, 자기 개인의 법률 대리를 위해 경기도 가평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 값(52억 상당)에 달하는 금액을 퍼붓고 있다.

한 마디로 현재까지 건물 한 채에 달하는 금액이 날아갔다는 얘기이다. 지난 번 재판까지 지불된 변호사 비용을 보면, 우선 수사 단계에서 변호사 선임비가 법무법인 에 3.3억원, 법무법인 장에 3.3억원, 법무법인 주에 0.44억원, 법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