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요즘 교육과 포교를 어떻게 진행할까. 경기도 안산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이단상담을 받고 최근 신천지에서 탈퇴한 청년들에게 신천지의 속사정을 들어봤다.취업준비생이었던 황모(25·여)씨는 ‘선교사 평가지를 써달라. 50장을 모으면 선교지로 갈 수 있다’는 제안에 넘어가 신천지에 포섭됐다.
황씨는 “신천지에 포섭되고 얼마 후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는데 대면 만남이 안 되니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줌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면서 “윗선에서 스마트폰으로 다른 것은 보지 말고 천지일보만 보라며 기사를 꾸준히 보내왔다”고 말했다.대학생 문모(26)씨는 “매일 내려오는 숙제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