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전남대 총학생회 한 간부가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받고 논란이 커지자 총학생회가 총 사퇴했다.2년 만에 총학생회 임원 선출에 성공했던 전남대학교는 총학의 총 사퇴에 따라 3년 연속 총학생회 공석 상태를 이어가게 되었고, 이어서 탄핵 절차가 추진되었다.5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근 총학생회 대의원 233명 중 과반인 122명이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안에 찬성해, 오는 16일 온라인 학생총회에서 탄핵에 대한 최종 투표를 한다.학생총회에서 재학생 과반이 투표에 참여해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이후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지난 2월 1일, 신천지 연루 의혹으로 전남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