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관련해 또 한차례 홍역을 치르고 있는 전남대 총학생회가 총학생회 후보자의 소속 정당과 종교를 사전에 공개하는 제도를 마련했다.전남대 총학생회는 총학생회 후보자의 소속 정당과 종교를 공개하는 ‘후보자 정보 공시 제도’를 전국 대학 최초로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총학생회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소속 정당과 종교가 포함된 이력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전남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그간 총학생회 후보자가 학과와 학번, 이름 등만 공개해 학생들이 후보자들의 이력을 제대로 검증할 수 없었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를 고친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조치는 신천지 등 특정 종교 관련자가 소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