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다음 달 ‘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을 개원한다. 경기도 안산 상록교회 담임이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인 진용식 목사를 17일 교회에서 만나 이단상담사 자격 취득의 필요성을 들어봤다.

진 목사는 1995년부터 이단에 빠진 피해자들을 상담해 2000여명을 회심시킨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이단상담가다.진 목사는 “전국에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30만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 20만명, 안식교 25만명, 여호와의증인 16만명, 구원파 15만명, 기독교복음선교회(JMS) 4만명 등 200만명의 이단 피해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는 이들이 교회 문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