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교 활동을 재개한 신천지예수교(이하 신천지)가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 우편물을 무차별 발송하며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고 있다.원주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발송처에 원주지역 모 교회명이 적힌 우편물을 받았다.하지만 우편물은 해당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봉투 속에는 신천지 교리 등이 담긴 편지글이 동봉됐다.B씨도 최근 무실동 직장으로 동일한 우편물이 도착해 확인한 결과 신천지 포교 전단지였다.지난해 초 코로나19 확산의 근원지로 지목됐던 신천지가 최근 이만희 보석 석방을 계기로 본격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교회명으로 주소를 위장해 우편물을 배포하는가 하면 개인 휴대전..........